달콤한 사과와 고소한 치즈가 또띠아 속에서 따뜻하게 어우러지는 구운 사과 퀘사디아예요.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특별한 맛을 선사하여 브런치나 간식으로 최고랍니다. 사과의 상큼함과 치즈의 짭짤함이 단짠단짠의 조화를 이루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인기가 많아요. 한입 베어 물면 행복이 가득 퍼질 거예요!
사과 대신 배나 복숭아를 사용해도 좋고, 모차렐라 치즈 외에 브리 치즈나 고르곤졸라 치즈를 사용하면 풍미가 더욱 독특해져요. 설탕과 계피 대신 흑설탕과 견과류를 추가해도 맛있어요.
1. 사과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얇게 슬라이스하거나 잘게 깍둑썰기 해주세요. (기호에 따라 껍질째 사용해도 좋아요.) (팁: 사과를 최대한 얇게 썰면 또띠아 안에서 부드럽게 익고 치즈와 더 잘 어우러져요.)
2.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슬라이스한 사과를 넣고 약불에서 2~3분간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계피 가루를 뿌려 향을 더해주세요. (팁: 사과를 살짝 익히면 퀘사디아 안에서 물이 생기는 것을 막고 풍미를 더욱 살릴 수 있어요.)
3. 다른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용 그릇에 또띠아 한 장을 깔고 모차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팁: 치즈를 충분히 뿌려야 사과와 잘 어우러지고 고소한 맛이 극대화돼요.)
4. 치즈 위에 볶은 사과를 고르게 올려준 후 나머지 모차렐라 치즈를 다시 한번 뿌리고 다른 또띠아 한 장을 위에 덮어주세요. (팁: 사과를 너무 많이 넣으면 퀘사디아가 잘 닫히지 않을 수 있으니 적당량을 넣어주세요.)
5. 중약불로 예열된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르고 퀘사디아를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한 면이 노릇해지면 뒤집어 반대편도 구워 치즈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익혀요. (팁: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서 7~10분간 구워도 좋고, 오븐에 190도에서 10~12분간 구워도 맛있어요.)
6. 구워진 퀘사디아를 먹기 좋게 썰어 접시에 담고 꿀을 살짝 뿌려 마무리해요. 따뜻할 때 드시면 가장 맛있답니다! (팁: 취향에 따라 아이스크림이나 휘핑크림을 곁들여도 색다른 디저트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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