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따뜻하게 속을 채워주는 햄 양배추 수프예요. 햄의 깊은 감칠맛과 양배추의 달큰함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답니다.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가볍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최고고요, 온 가족이 함께 먹기에도 손색없어요. 채소를 듬뿍 넣어 영양 균형도 챙기고, 끓일수록 진해지는 국물 맛에 반하실 거예요!
햄 대신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사용하면 단백질을 보충하면서도 칼로리를 더 낮출 수 있어요. 채소 육수 대신 멸치 육수나 다시마 육수를 사용해도 좋고, 집에 있는 다양한 자투리 채소(버섯, 감자 등)를 추가하면 더 풍성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1. 햄은 한입 크기로, 양배추와 양파, 당근은 채 썰거나 굵게 다져 준비합니다. 마늘은 곱게 다져주세요. (팁: 재료들을 비슷한 크기로 썰면 익는 속도가 균일해져 맛이 더 잘 어우러져요.)
2.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어 중약불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향을 내줍니다. (팁: 양파가 타지 않도록 불 조절에 유의하고, 충분히 볶아야 양파의 단맛이 올라와요.)
3. 볶아진 양파에 썰어둔 햄과 당근을 넣고 2-3분간 함께 볶다가 양배추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저어가며 볶습니다. (팁: 양배추를 넣으면 냄비가 가득 차 보이지만, 볶다 보면 부피가 많이 줄어드니 걱정하지 마세요.)
4. 채소 육수를 붓고 월계수잎을 넣은 후,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15-20분간 양배추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은근하게 끓여줍니다. (팁: 월계수잎은 끓이는 동안 잡내를 잡아주고 풍미를 더해주니 꼭 넣어보세요. 없으면 생략 가능합니다.)
5. 양배추가 충분히 부드러워지면 월계수잎은 건져내고, 소금과 후추로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추세요. (팁: 간을 맞출 때는 한 번에 다 넣기보다는 조금씩 추가하며 맛을 보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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