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삼치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밥도둑이에요. 고소한 삼치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별다른 양념 없이도 훌륭한 한 끼가 된답니다. 따뜻한 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고,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비린 맛 없이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요.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원하실 때 강력 추천하는 메뉴예요!
레몬이 없다면 라임즙이나 사과식초를 소량 뿌려도 좋습니다. 소금 대신 허브솔트를 사용하면 더욱 향긋한 맛을 낼 수 있어요.
1. 삼치는 비늘을 제거하고 내장을 손질한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팁: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구웠을 때 껍질이 바삭해져요.)
2. 손질한 삼치 양면에 소금과 후추를 골고루 뿌려 밑간을 해주세요. 칼집을 살짝 내주면 속까지 잘 익어요. (팁: 소금은 너무 많이 뿌리지 말고, 간을 살짝 한다는 느낌으로 해주세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삼치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껍질 부분부터 먼저 구우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바삭하게 익힐 수 있어요.)
4. 약 7~8분 정도 구우면서 뒤집어주고, 속까지 완전히 익으면 불을 꺼주세요. 레몬은 웨지 모양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팁: 불이 너무 세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을 수 있으니 중불을 유지해주세요.)
5. 접시에 노릇하게 구워진 삼치를 담고 레몬 조각을 곁들여 완성해요. 기호에 따라 간장 양념장을 곁들여도 좋아요. (팁: 구운 삼치 위에 레몬즙을 바로 뿌리면 더욱 향긋하고 비린 맛을 잡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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