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명태살과 향신료 가득한 커리 소스가 어우러진 명태 커리는 이국적인 맛과 향을 선사하는 특별한 요리예요. 따뜻한 밥이나 난과 함께 먹으면 한층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의외로 쉽게 만들 수 있고, 한번 만들면 온 가족이 이색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명태살 대신 새우, 오징어 등 다른 해산물을 넣어도 맛있고, 닭가슴살이나 병아리콩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코코넛 밀크 대신 우유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명태살은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양파, 감자, 당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명태살에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비린내를 더욱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어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이어서 감자와 당근을 넣고 2~3분 더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먼저 볶으면 단맛이 올라와 커리의 풍미를 더해준답니다.)
3. 커리 페이스트(또는 커리 가루)를 넣고 1분 정도 함께 볶아 향을 충분히 끌어올려 주세요. (팁: 커리 페이스트를 기름에 볶으면 향신료 향이 더욱 진해진답니다.)
4. 코코넛 밀크와 물을 넣고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중약불에서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저어주세요. (팁: 코코넛 밀크는 너무 센 불에 끓이면 분리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 감자가 다 익으면 밑간해둔 명태살을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 명태가 익으면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면 완성이에요. (팁: 명태살은 너무 오래 끓이면 부서질 수 있으니 마지막에 넣어 살짝만 익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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