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냉장고 속 파슬리를 활용한 상큼하고 가벼운 샐러드를 소개해 드릴게요. 화이트 빈의 고소함과 레몬의 새콤함, 그리고 파슬리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한 입 먹으면 입안 가득 봄이 찾아오는 기분일 거예요. 다이어트 중이시거나 가벼운 한 끼 식사를 원하실 때 정말 좋고요, 만들기도 너무 간단해서 요리 초보분들도 쉽게 도전하실 수 있답니다! 샐러드 채소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요.
화이트 빈이 없으시다면 병아리콩이나 렌틸콩, 혹은 다른 종류의 삶은 콩으로 대체하셔도 좋아요. 붉은 양파 대신 쪽파나 차이브를 사용하셔도 향긋함을 더할 수 있답니다. 올리브 오일은 아보카도 오일이나 포도씨유로 대체 가능하지만, 풍미는 올리브 오일이 가장 잘 어울려요.
1. 통조림 화이트 빈은 체에 걸러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물기를 완전히 빼 준비해 주세요. (팁: 통조림 콩의 잡내를 제거하고 염분을 줄일 수 있어요.)
2. 파슬리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잘게 다져줍니다. 붉은 양파는 얇게 채 썰거나 다져서 준비해 주세요. (팁: 붉은 양파의 매운맛이 싫다면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하면 좋아요.)
3. 레몬은 껍질을 깨끗이 씻어 반 개 분량의 제스트를 갈아 넣고, 나머지 반 개는 즙을 짜서 준비합니다. (팁: 레몬 즙을 짜기 전에 제스트를 먼저 갈면 더 편리하고 향도 잘 살아나요.)
4. 볼에 물기를 뺀 화이트 빈, 다진 파슬리, 붉은 양파, 레몬 제스트와 레몬 즙을 모두 넣어주세요. (팁: 모든 재료가 고르게 섞이도록 충분히 넓은 볼을 사용해 주세요.)
5.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를 넣고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가볍게 버무려주면 완성이에요. (팁: 맛을 보시고 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양을 조절해 주세요.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어두면 더 시원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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