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겨낸 오리고기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부어 먹는 중식 요리, 오리 탕수육이에요! 닭고기나 돼지고기로만 먹던 탕수육이 질리셨다면 오리고기로 특별하게 즐겨보세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오리고기의 식감이 정말 일품이랍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는 맛이라 가족 외식 메뉴로도 손색없어요. 오늘 저녁은 오리 탕수육으로 풍성하게 즐겨보세요!
오리고기 대신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사용해도 좋아요. 채소는 집에 있는 피망, 양송이버섯 등을 활용해도 좋고, 파인애플 대신 사과나 귤을 넣어도 상큼한 맛을 낼 수 있어요.
1. 오리 안심/가슴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팁: 오리 잡내를 잡기 위해 맛술을 살짝 뿌려주세요.)
2. 밑간한 오리고기에 튀김가루 1큰술을 골고루 묻힌 후, 달걀 1개와 녹말가루 100g을 섞은 반죽에 오리고기를 넣어 옷을 입혀주세요. (팁: 튀김옷이 너무 두껍지 않게 얇게 입혀야 바삭해요.)
3. 당근, 오이, 양파, 파인애플은 한입 크기로 썰고, 목이버섯은 불려 먹기 좋게 손질해요. (팁: 채소는 미리 손질해두면 요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달궈지면 오리고기를 넣고 1차로 튀겨 건져주세요. 기름 온도를 190도로 올려 다시 한번 노릇하게 튀겨내면 더 바삭해져요. (팁: 두 번 튀겨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탕수육을 만들 수 있어요.)
5. 다른 팬에 간장, 식초, 설탕, 물을 넣고 끓여요. 끓어오르면 손질한 채소와 목이버섯, 파인애플을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팁: 채소는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6. 소스가 끓으면 물녹말을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조절하고, 걸쭉해지면 불을 꺼주세요. (팁: 물녹말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조금씩 추가하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7. 튀긴 오리 탕수육을 접시에 담고 뜨거운 탕수육 소스를 부어주면 맛있는 오리 탕수육이 완성돼요! (팁: 바삭함을 유지하고 싶다면 소스를 따로 담아 찍어 드시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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