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무를 볶으면 달큰한 맛이 깊어지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나는 반찬이에요. 특별한 양념 없이도 무 자체의 맛으로 충분히 맛있어서 밥반찬으로 최고랍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고,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밑반찬이에요. 간단하지만 정성이 느껴지는 무채 볶음으로 따뜻한 식탁을 만들어보세요!
새우젓이 없으면 멸치액젓이나 소금으로 간을 해도 좋아요. 들기름 대신 식용유를 사용해도 괜찮지만, 들기름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덜할 수 있어요.
1. 무는 껍질을 벗겨 0.5cm 두께로 채 썰어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무는 채칼을 이용하면 빠르고 균일하게 썰 수 있어요.)
2. 달군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채 썬 무와 다진 마늘을 넣고 중불에서 3분 정도 볶아주세요. (팁: 무가 투명해지기 시작할 때까지 충분히 볶아야 무의 단맛이 살아나요.)
3. 무가 투명해지면 국간장, 새우젓, 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5~7분 정도 무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푹 익혀주세요. (팁: 물을 약간 넣고 뚜껑을 덮으면 무가 타지 않고 촉촉하게 익어요.)
4. 무가 부드럽게 익으면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볶아주세요.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추가하여 맞춰요. (팁: 새우젓이 감칠맛을 더해주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짤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5.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솔솔 뿌려 마무리해요. 따뜻할 때 밥반찬으로 맛있게 드세요! (팁: 들기름 대신 참기름을 사용해도 좋지만, 들기름이 무와 더 잘 어울리는 고소함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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