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촉촉한 달걀 속에 고소한 치즈와 향긋한 허브가 숨어있는 허브 치즈 오믈렛이에요. 아침 식사나 브런치 메뉴로 손색없고,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원하는 채소를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오늘 아침, 따뜻한 커피와 함께 부드러운 오믈렛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체다 치즈 대신 모짜렐라 치즈나 다른 좋아하는 치즈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파슬리가 없다면 차이브나 쪽파를 다져 넣어도 향긋합니다. 우유 대신 생크림을 넣으면 더 부드러운 오믈렛을 만들 수 있어요.
1. 달걀은 볼에 깨뜨려 넣고 우유, 소금, 후추, 다진 파슬리를 넣고 거품이 나지 않도록 잘 풀어줍니다. 체다 치즈는 잘게 썰거나 갈아서 준비합니다. (팁: 달걀을 너무 세게 풀면 공기가 많이 들어가 오믈렛이 부풀어 오를 수 있으니 가볍게 풀어주세요.)
2. 팬을 중약불로 달구고 버터를 녹입니다. 버터가 녹으면 달걀물을 붓고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실리콘 주걱으로 안쪽으로 저어가며 스크램블 에그처럼 만들어줍니다. (팁: 팬은 너무 뜨겁지 않게 예열해야 달걀이 타지 않고 부드럽게 익어요.)
3. 달걀이 80% 정도 익었을 때 한쪽으로 치우쳐 모양을 잡고, 그 위에 체다 치즈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팁: 치즈는 달걀의 잔열로 녹도록 가운데 부분에 뿌려주세요.)
4. 달걀의 가장자리를 팬 바닥에서 살살 떼어내면서 반으로 접어 모양을 잡아줍니다. (팁: 부드러운 오믈렛을 만들기 위해선 달걀이 완전히 익기 전에 접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5. 치즈가 완전히 녹고 오믈렛이 따뜻해지면 접시에 옮겨 담고, 기호에 따라 남은 파슬리나 파마산 치즈를 뿌려줍니다. (팁: 오믈렛이 너무 두꺼우면 속이 안 익을 수 있으니 불 조절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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