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삼치구이는 한국인의 밥상에 빠질 수 없는 생선구이 메뉴예요. 노릇하게 구워진 삼치에 레몬즙을 살짝 뿌려 먹으면 비린 맛은 줄고 고소함이 배가 된답니다. 짭조름한 간과 담백한 살이 밥도둑으로 제격이며, 따뜻한 밥과 함께 즐기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완성돼요.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영양 만점 메뉴, 오늘 저녁에 한번 만들어 보세요!
삼치 대신 고등어나 갈치를 사용해도 좋아요. 특히 고등어는 오메가-3가 풍부하고 기름기가 많아 구이로 만들면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비슷한 방법으로 조리해 보세요.
1. 삼치는 비늘을 제거하고 내장을 손질한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요. 살이 두꺼운 부분에 칼집을 2~3개 넣어주세요. (팁: 칼집을 내면 양념이 잘 배고 속까지 고루 익어요.)
2. 손질한 삼치 양면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15분 정도 밑간을 해두세요. (팁: 밑간을 충분히 해야 생선살에 간이 잘 배어 맛있어요.)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달군 후, 삼치를 올려 껍질 부분이 바닥으로 가도록 구워요. (팁: 껍질부터 구워야 바삭하고 살이 부서지지 않아요.)
4. 한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반대편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총 10~15분 정도 익히면 된답니다. (팁: 속까지 완전히 익었는지 확인하려면 젓가락으로 찔러보세요.)
5. 다 구워진 삼치는 접시에 담고, 레몬을 곁들여 내면 완성이에요. 레몬즙을 뿌려 드시면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요. (팁: 레몬은 먹기 직전에 뿌려야 향이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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