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점심 도시락으로 이만한 게 없죠! 따뜻한 밥에 고소한 들기름과 짭짤한 간장, 그리고 부드러운 반숙 계란 프라이까지 더해지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한 끼가 완성된답니다. 추가로 버터 한 조각과 김가루를 넣어주면 풍미가 폭발해서 멈출 수 없는 맛이에요. 간단한 재료로도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온 가족이 좋아하는 든든한 가성비 도시락 메뉴로 강력 추천해요!
버터가 없다면 생략하거나 참기름을 아주 소량만 추가해도 좋습니다. 들기름 대신 참기름을 사용해도 되지만, 들기름 특유의 고소한 향이 이 요리의 핵심이니 가급적 들기름을 추천해요. 김자반이 없다면 조미김이나 일반 김을 잘게 부수어 사용해도 괜찮아요.
1. 따뜻한 밥을 큰 볼에 담아 준비해 주세요. (팁: 갓 지은 밥이 가장 맛있지만, 찬밥이라면 전자레인지에 데워 사용하세요.)
2. 프라이팬에 들기름 1큰술을 두르고 중약불에서 계란 4개를 반숙 프라이로 만들어 주세요. (팁: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조심하고, 테두리가 살짝 바삭해지면 좋습니다. 완숙을 선호한다면 더 익혀주세요.)
3. 볼에 담긴 밥에 양조간장 4큰술, 들기름 2큰술, 통깨 1큰술, 그리고 선택적으로 버터 20g을 넣고 잘 비벼주세요. (팁: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주걱으로 자르듯이 섞어주면 좋아요. 버터를 넣으면 풍미가 훨씬 살아납니다.)
4. 간이 된 밥을 그릇에 예쁘게 담고, 그 위에 반숙 계란 프라이를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김자반이나 잘게 부순 구운 김을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팁: 도시락으로 쌀 경우, 계란 프라이를 올리기 전에 밥을 먼저 용기에 담아 평평하게 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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