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채식 들기름 두부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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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냉장고 속 들기름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맛있고 든든한 채식 요리 '들기름 두부조림'을 소개해 드릴게요. 두부 한 모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반찬이랍니다. 고소한 들기름으로 두부를 구워내어 풍미를 더하고, 매콤달콤한 양념이 쏙 배어 밥도둑이 따로 없을 거예요. 쌀쌀한 날 따뜻한 밥과 함께 드시면 속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25
2인분

대체 재료 안내

고춧가루 대신 간장 양을 늘려 간장 두부조림으로 만들 수도 있고, 버섯(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등)을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나 조청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재료

주재료

두부채소구매
1모 (약 300g)

부재료 (양념/소스)

양파채소구매
1/4개
대파채소구매
1/2대
청양고추채소구매
1개 (선택)
들기름양념구매
2큰술
진간장양념구매
3큰술
고춧가루양념구매
1.5큰술
다진 마늘양념구매
1큰술
설탕양념구매
1큰술
양념구매
150ml
통깨양념구매
약간

조리 순서

1

1.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약 2cm 두께)로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물기를 잘 제거해야 두부를 구울 때 기름이 튀지 않고 노릇하게 구울 수 있어요. (팁: 두부를 미리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두면 물기가 더 잘 빠지고 밑간도 된답니다.)

2

2. 양파는 채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선택 사항)는 어슷 썰어 준비해주세요. 양념장 재료(진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설탕, 물 150ml)를 한데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거나 생략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먹는다면 홍고추로 대체하거나 빼주세요.)

3

3. 중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들기름 1큰술을 두르고, 물기를 제거한 두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두부가 너무 부서지지 않도록 한 면이 충분히 익은 후 뒤집어주는 것이 좋아요.)

4

4. 노릇하게 구워진 두부 위에 썰어둔 양파와 대파, 청양고추를 올리고,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골고루 부어주세요. (팁: 양념장이 두부에 잘 스며들도록 팬을 살짝 흔들어가며 조려주세요.)

5

5. 뚜껑을 덮고 중약불에서 양념이 자작하게 졸아들 때까지 5-7분 정도 조려주세요. 양념이 거의 졸아들면 남은 들기름 1큰술을 두르고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팁: 들기름은 마지막에 넣어주면 고유의 향이 날아가지 않고 더욱 진하게 살아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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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1인분)

237 kcal
14.5g
단백질
14.5g
지방
14.5g
탄수화물
영양소 비율
단백질 24%지방 55%탄수화물 24%

셰프의 시크릿 팁

Tip 1. 두부는 조리 전에 키친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 주세요. 그래야 들기름에 구웠을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되면서 양념이 더 잘 배어들어요.

Tip 2.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30분 정도 두면 재료들이 어우러져 훨씬 깊은 맛을 내준답니다. 바쁘시더라도 이 과정은 꼭 거쳐보세요!

Tip 3. 마지막에 불을 끄기 직전, 들기름을 한 바퀴 휘 둘러주세요. 처음 들기름으로 구울 때의 고소함과는 또 다른 신선하고 진한 향이 살아나면서 풍미가 최고조에 달할 거예요.

Tip 4. 양념을 두부에 졸일 때는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졸여주셔야 해요. 너무 센 불에서 졸이면 양념이 타기 쉽고, 두부 속까지 양념이 충분히 배어들지 않아요.

보관 및 맛있게 먹는 법

  • ❄️냉장 보관: 3, 냉동 보관: 14일
  • ♨️재가열 팁: 남은 두부조림은 전자레인지에 2~3분 정도 데우거나, 프라이팬에 약불로 다시 한번 따뜻하게 졸여 드시면 처음 맛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이때 물을 살짝 추가해서 졸이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아이들과 함께 먹고 싶은데, 매운맛 조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A.아이들을 위해 매운맛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고춧가루 양을 절반으로 줄이거나 아예 빼주세요. 대신 간장과 설탕 비율을 늘리고, 사과즙이나 배즙을 살짝 추가하시면 달콤하고 순한 맛으로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거예요!

Q.두부 외에 다른 채소를 추가해도 괜찮을까요?

A.물론이죠! 버섯(표고버섯, 새송이버섯), 애호박, 당근, 청경채 등을 함께 조리하시면 더욱 풍성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어요. 이때 채소는 두부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서 함께 졸여주세요.

Q.두부가 자꾸 부서지는데, 어떻게 해야 단단하게 만들 수 있나요?

A.두부가 부서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조리 전 두부의 물기를 충분히 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하거나, 소금물에 살짝 데친 후 식혀서 물기를 빼면 훨씬 단단해진답니다. 그리고 조릴 때 뒤집는 횟수를 최소화해주세요.

🍷페어링 추천

이 고소하고 매콤달콤한 들기름 두부조림은 따뜻한 흰쌀밥은 물론, 현미밥이나 잡곡밥과도 정말 잘 어울려요. 갓 지은 밥 위에 두부조림 하나만 올려도 다른 반찬 필요 없는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여기에 시원한 콩나물국이나 된장찌개, 아삭한 겉절이 김치를 곁들이면 최고의 궁합을 자랑해요. 혹시 한 잔 생각나신다면, 시원한 막걸리와도 기가 막히게 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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