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국수는 소면을 삶아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비벼 먹는 한국의 대표적인 면 요리예요. 신선한 채소와 함께 비벼 먹으면 입안 가득 행복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더운 여름철 별미로도 좋고,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도 최고예요. 매콤새콤한 양념이 지친 입맛을 확 살려줄 거예요!
오이 대신 무순이나 어린잎 채소를 사용해도 좋아요. 고춧가루 양을 줄이고 간장을 조금 더 넣어주면 아이들도 먹기 좋은 간장 비빔국수로 변신시킬 수 있답니다.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소면을 넣어 3-4분간 삶아주세요. 면이 끓어 넘치려고 하면 찬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삶으면 면발이 더 쫄깃해져요. (팁: 면을 삶을 때 찬물을 붓는 과정을 '면 쇼크'라고 해요. 이 과정을 거치면 면이 더욱 탄력 있고 쫄깃해진답니다.)
2. 삶은 소면은 찬물에 여러 번 비벼 헹군 후, 얼음물에 담가 면발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고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팁: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양념이 싱거워지지 않고 면에 잘 배어들어요.)
3. 오이는 가늘게 채 썰고, 상추는 한입 크기로 썰어요. 삶은 달걀은 반으로 잘라 준비해 주세요. (팁: 집에 있는 다른 채소(당근, 양배추 등)를 함께 채 썰어 넣으면 더욱 풍성한 비빔국수를 만들 수 있어요.)
4. 큰 볼에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식초,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모두 넣고 잘 섞어 비빔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10분 정도 두면 재료들이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이 난답니다.)
5. 넓은 볼에 물기를 뺀 소면과 채 썬 오이, 상추를 넣고 양념장을 올려 조물조물 맛있게 비벼주세요. (팁: 손으로 비비면 면에 양념이 더 잘 배어들고 맛도 더 좋아요. 너무 세게 비비기보다는 살살 풀어주듯이 비벼주세요.)
6. 그릇에 비빔국수를 예쁘게 담고, 반으로 자른 삶은 달걀을 올리면 맛있는 비빔국수가 완성이에요. (팁: 마지막에 통깨나 김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비주얼도 살고 고소함도 더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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