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파스타 중 하나인 라비올리를 집에서 즐겨보세요!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와 신선한 시금치로 속을 채워 향긋함이 가득하답니다. 버터 세이지 소스와 함께 버무리면 환상의 맛을 경험할 수 있어요. 직접 만든 라비올리는 그 어떤 파스타보다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정성을 담아 만들어 보세요!
시금치 대신 볶은 버섯이나 단호박 퓨레를 필링으로 사용해도 맛있어요. 세이지 버터 소스 대신 간단한 토마토 소스나 페스토 소스를 곁들여도 좋답니다.
1. 시금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최대한 꼭 짜서 잘게 다져주세요. (팁: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필링이 질척거리지 않아요. 키친타월로 한 번 더 눌러주세요.)
2. 볼에 리코타 치즈, 다진 시금치, 파마산 치즈 가루, 넛맥,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라비올리 필링을 만들어주세요. (팁: 넛맥은 풍미를 더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향이 강해질 수 있으니 소량만 사용하세요.)
3. 파스타 면은 얇게 밀어 두 장으로 준비하거나, 시판 라비올리 면을 준비해주세요. 면 한 장 위에 필링을 1작은술씩 간격을 두고 올려주세요. (팁: 직접 면을 만들 때는 계란 노른자가 더 많이 들어가는 레시피를 사용하면 반죽이 쫄깃하고 색도 예뻐요.)
4. 필링 위에 다른 면 한 장을 덮고, 필링 주변을 눌러 공기를 빼면서 잘 붙여주세요. 라비올리 커터나 칼로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주세요. (팁: 면 가장자리에 물을 살짝 바르면 더 잘 붙어요. 공기가 들어가면 삶을 때 터질 수 있으니 꼼꼼하게 눌러주세요.)
5.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넣어 끓여주세요. 라비올리를 넣고 면이 위로 떠오르고 2-3분 정도 더 삶아주세요. (생 파스타 기준) (팁: 라비올리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지 말고, 끓는 물 온도가 떨어지지 않게 나눠서 삶는 것이 좋아요.)
6. 다른 팬에 무염 버터를 넣고 약불에서 녹여주세요. 버터가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세이지 잎을 넣고 바삭해질 때까지 튀기듯 볶아주세요. (팁: 버터가 타지 않도록 주의하며, 연한 갈색이 될 때까지 끓이면 고소한 헤이즐넛 향이 나는 '뵈르 누아제트' 소스가 된답니다.)
7. 삶은 라비올리를 건져 버터 세이지 소스 팬에 넣고 파스타 삶은 물을 1/2컵 정도 넣어 재빨리 버무려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파스타 삶은 물은 전분기가 있어 소스를 부드럽게 만들고 면에 잘 코팅되도록 도와줘요.)
8. 접시에 담고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려 완성해요. (팁: 신선한 파슬리나 바질 잎으로 장식하면 더욱 먹음직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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