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튀김옷 속에 짭짤한 햄과 부드러운 치즈가 숨어있는 햄 치즈 말이 튀김은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예요. 맥주 안주로도 손색없고, 손님 초대 요리로도 인기 만점이랍니다. 쭉 늘어나는 치즈의 재미와 바삭한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만들기는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한번 맛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지실 거예요!
식빵 대신 또띠아를 사용해도 좋고, 햄 대신 베이컨이나 닭가슴살을 얇게 썰어 넣어도 맛있어요. 슬라이스 치즈 외에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하면 더욱 쭉 늘어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답니다.
1.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내고 밀대로 납작하게 밀어주세요. 햄은 슬라이스 치즈와 비슷한 크기로 준비해 주세요. (팁: 식빵을 납작하게 밀면 말았을 때 터지지 않고 모양을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2. 밀어둔 식빵 위에 슬라이스 햄 2장, 슬라이스 치즈 1장을 차례로 올리고 돌돌 말아주세요. 끝부분은 물을 살짝 묻혀 단단하게 고정시켜주세요. (총 4개) (팁: 햄과 치즈를 너무 많이 넣으면 말기 어려우니 적당량을 넣어주세요.)
3. 밀가루, 풀어놓은 계란, 빵가루 순으로 튀김 옷을 입혀주세요. 빵가루는 손으로 꾹꾹 눌러 단단하게 붙여주세요. (팁: 튀김 옷을 단단하게 입혀야 튀길 때 속재료가 터지지 않아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 주세요. 튀김 옷을 입힌 햄 치즈 말을 넣고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한 면이 노릇해지면 뒤집어 반대편도 튀겨주세요. (팁: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튀김이 기름을 많이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으니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5. 노릇하게 잘 튀겨진 햄 치즈 말이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아내세요. 케첩이나 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이면 완성이에요. (팁: 갓 튀겨낸 햄 치즈 말이는 매우 뜨거우니 조심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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