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상큼한 사과가 돼지고기의 풍미를 한층 살려주는 서양식 폭찹이에요. 짭조름한 소스와 아삭한 사과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집에서도 근사한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고, 특별한 날 와인과 함께 즐기기에도 아주 좋아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고급스러운 맛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돼지고기 대신 닭가슴살이나 오리고기를 사용하셔도 좋아요. 발사믹 식초가 없다면 레드와인 식초로 대체 가능해요. 꿀 대신 황설탕을 사용하셔도 무방하답니다.
1. 돼지고기 목심은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고, 사과는 껍질째 8등분하여 씨를 제거해 주세요. 양파는 채 썰고, 마늘은 편 썰어 준비해요. (팁: 돼지고기는 두께가 1.5~2cm 정도 되는 폭찹용으로 준비하시면 좋아요. 사과는 단단한 품종을 사용하시면 씹는 맛이 더 살아나요.)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밑간한 돼지고기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요. 겉면이 익으면 중약불로 줄여 속까지 익혀준 뒤 잠시 접시에 덜어두세요. (팁: 고기를 너무 바싹 익히기보다 육즙이 살아있도록 살짝 덜 익히는 것이 좋아요. 잔열로도 익으니까요.)
3. 같은 팬에 버터를 녹이고 편 썬 마늘과 채 썬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요. (팁: 버터와 함께 볶으면 향긋함이 더해져요. 양파가 캐러멜라이징 되도록 충분히 볶아주세요.)
4. 사과를 넣고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볶다가 간장, 발사믹 식초, 꿀, 닭육수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 소스를 만들어요. (팁: 사과가 너무 물러지지 않도록 살짝만 볶는 것이 중요해요. 소스는 중불에서 졸여 농도를 맞춰주세요.)
5. 미리 구워둔 돼지고기를 팬에 다시 넣고 소스를 고루 끼얹어가며 1-2분간 더 익혀 마무리해요. 접시에 담아 따뜻하게 드시면 돼요. (팁: 고기와 소스가 잘 어우러지도록 소스를 계속 끼얹어 주는 것이 좋아요. 파슬리 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색감도 예뻐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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