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우유와 고소한 치즈가 만나 만들어진 부드러운 맥앤치즈예요. 짭조름하면서도 크리미한 맛이 일품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바쁜 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나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정말 좋아요. 든든하고 포근한 맛으로 온 가족이 행복해질 거예요!
체다 치즈 대신 고다 치즈나 에멘탈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마카로니가 없다면 펜네나 푸실리 같은 작은 쇼트 파스타로 대체하셔도 무방하답니다.
1.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약간 넣어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마카로니를 넣고 봉지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짧게 삶아주세요. (보통 8~9분) (팁: 마카로니를 너무 오래 삶으면 소스와 섞였을 때 퍼질 수 있으니 살짝 덜 익히는 것이 좋아요.)
2. 마카로니가 삶아지는 동안 다른 냄비에 버터를 넣고 약불에서 녹여주세요. 버터가 다 녹으면 밀가루를 넣고 1~2분간 노릇하게 볶아 루(Roux)를 만들어주세요. (팁: 밀가루를 너무 센 불에서 볶으면 탈 수 있으니 꼭 약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볶아주세요. 고소한 향이 나면 적당해요.)
3. 만들어진 루에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거품기나 주걱으로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세요. 우유가 다 들어가면 중약불에서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팁: 우유를 한 번에 다 넣으면 덩어리가 생기기 쉬워요. 조금씩 나누어 넣으면서 재빨리 저어주면 부드러운 소스를 만들 수 있답니다.)
4. 소스가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체다 치즈를 넣고 잔열로 녹여주세요. 치즈가 다 녹으면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기호에 따라 넛맥 가루를 아주 소량 넣어주면 풍미가 더욱 깊어져요. (팁: 치즈는 불을 끄고 넣어야 타지 않고 부드럽게 잘 녹아요. 넛맥 가루는 서양 요리의 치즈 풍미를 살려주는 숨은 조력자랍니다!)
5. 삶은 마카로니는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따뜻한 치즈 소스에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모든 마카로니에 소스가 골고루 묻도록 해주시면 완성이에요. (팁: 마카로니의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소스가 묽어지지 않고 진한 맛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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