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감자와 신선한 브로콜리의 영양을 한 그릇에 담은 건강 수프예요. 추운 날 따뜻하게 한 그릇 마시면 속이 든든해지고 몸이 따뜻해진답니다.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좋고, 환자식이나 다이어트식으로도 손색없어요. 믹서기가 있다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홈메이드 수프에 도전해 보세요!
우유 대신 두유나 아몬드 밀크를 사용하면 비건 수프로 만들 수 있어요. 치킨 스톡이 없다면 물 대신 채소 육수를 사용하거나 다시마 육수를 활용해도 좋아요.
1. 브로콜리는 송이송이 잘라 끓는 소금물에 1분 정도 데쳐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빼두세요. 감자는 껍질을 벗겨 작게 썰고, 양파도 다져 준비해요. (팁: 감자를 작게 썰어야 익는 시간이 단축돼요.)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감자를 넣고 2-3분 더 볶아주세요. (팁: 버터에 양파와 감자를 볶으면 고소한 맛과 풍미가 깊어져요.)
3. 밀가루를 넣고 1분 정도 볶아 루(Roux)를 만든 다음 치킨 스톡을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잘 풀어주세요. (팁: 밀가루를 볶아 루를 만들면 수프가 걸쭉해지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요.)
4. 우유를 넣고 감자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감자가 익으면 데친 브로콜리의 절반 정도를 넣어 한소끔 더 끓여요. (팁: 감자가 부드럽게 익어야 믹서에 갈 때 잘 갈린답니다.)
5. 냄비 속 재료를 한 김 식힌 후 믹서에 곱게 갈아 다시 냄비에 부어주세요. (뜨거울 때 갈면 위험할 수 있어요!) (팁: 믹서 사용 시 뜨거운 재료를 한 번에 갈지 말고, 소량씩 나눠서 갈아주세요.)
6. 남은 브로콜리와 생크림을 넣고 약불에서 살짝 더 끓인 후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기호에 따라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려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팁: 남은 브로콜리는 수프에 넣어 색감과 식감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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