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구마의 달콤함과 치즈의 짭짤함이 어우러져 폭발하는 고구마 치즈볼이에요. 쭈욱 늘어나는 치즈가 보는 재미까지 더해준답니다. 아이들 간식은 물론, 맥주 안주로도 완벽한 메뉴예요.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서 홈파티나 손님 접대용으로도 아주 좋으니, 오늘 저녁에 한번 만들어 보세요!
모차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스트링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빵가루에 파슬리 가루를 섞으면 색감도 예쁘고 향긋함이 더해져요.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썰어 찜기에 넣고 15분 정도 푹 쪄주세요. 젓가락으로 찔러 부드럽게 들어가면 잘 익은 거예요. (팁: 고구마를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지만, 찌는 것이 수분감이 더 살아 맛있어요.)
2. 잘 익은 고구마는 뜨거울 때 포크나 매셔로 곱게 으깨주세요. 우유, 설탕, 소금을 넣고 잘 섞어 부드러운 고구마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팁: 뜨거울 때 으깨야 더 곱고 부드럽게 으깨진답니다.)
3. 모차렐라 치즈는 적당한 크기로 썰거나 동그랗게 준비해 주세요. 고구마 반죽을 한입 크기로 떼어내 손바닥에 넓게 펴고, 가운데 치즈를 넣어 동그랗게 감싸 치즈볼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팁: 고구마 반죽이 손에 달라붙으면 식용유를 살짝 발라주세요.)
4. 만들어둔 고구마 치즈볼을 튀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서로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빵가루를 꼼꼼하게 묻혀야 튀길 때 터지지 않아요. (팁: 달걀물은 알레르기가 있다면 우유로 대체 가능해요.)
5.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도로 예열해 주세요. 튀김옷을 입힌 치즈볼을 넣고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팁: 치즈가 녹아 터지지 않도록 빠르게 튀겨내는 것이 중요해요.)
6. 튀긴 치즈볼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고, 따뜻할 때 바로 드시면 쭈욱 늘어나는 치즈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팁: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서 10~15분 정도 구워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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