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 요리, 바로 어묵탕이죠! 쫄깃한 어묵과 함께 쫀득한 게맛살이 들어가 더욱 풍성한 맛을 자랑하는 게맛살 어묵탕이에요.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라 술안주로도 좋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가족들과 따뜻하게 즐겨보세요. 속까지 뜨끈해지는 위로의 맛을 선사할 거예요!
멸치 육수 대신 닭 육수나 채수 육수를 사용해도 좋고, 팽이버섯이나 쑥갓 등을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매운맛을 싫어하면 청양고추는 생략해도 괜찮아요.
1. 냄비에 물 800ml를 붓고 다시마 2장과 국물용 멸치를 넣고 15분간 끓여 육수를 내주세요. 육수가 끓으면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내요.
2. 무는 얇게 나박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해요. 게맛살은 먹기 좋게 썰거나 찢어주세요.
3. 모듬 어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제거한 후, 꼬치에 보기 좋게 꽂거나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해요.
4. 육수에 썰어둔 무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무가 익으면 어묵과 게맛살을 넣고 끓여요.
5. 국간장, 다진 마늘로 간을 맞추고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조절하시면 돼요.
6. 마지막으로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끓여내면 뜨끈하고 시원한 게맛살 어묵탕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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