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달콤하고 고소한 옥수수전이에요.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갱이와 부드러운 반죽, 바삭하게 구워진 가장자리가 환상의 조화를 이루죠. 간식으로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손색없답니다. 간단한 재료로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바쁜 아침에도 뚝딱 준비할 수 있어요. 오늘 점심 도시락 메뉴로 색다른 옥수수전을 준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박력분)와 튀김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모짜렐라 치즈가 없다면 다른 종류의 녹는 치즈나 체다 치즈를 잘게 썰어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계란 알레르기가 있다면 계란 대신 물의 양을 조금 늘리고 전분 가루를 1-2큰술 추가하여 반죽의 농도를 맞춰주세요.
1. 캔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이 과정이 전의 바삭함을 좌우한답니다. (팁: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바삭하고 고소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2. 볼에 물기 뺀 옥수수와 부침가루, 계란, 우유, 설탕, 소금을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팁: 너무 많이 치대지 말고 재료가 고루 섞일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주세요. 뭉친 곳 없이 부드럽게 만드는 게 중요해요.)
3. 달궈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큰술씩 떠서 동그랗게 펴주세요.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팁: 불이 너무 세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중약불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4. 전의 한쪽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고, 바로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적당량 올려 다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치즈가 녹아내리면서 옥수수전에 풍미를 더해줄 거예요. 뚜껑을 덮으면 치즈가 더 빨리 녹아요.)
5. 양면이 노릇하게 익고 치즈가 녹으면 접시에 담아 따뜻할 때 맛있게 드세요. 도시락에 담을 때는 충분히 식혀서 담아주는 것이 좋답니다. (팁: 취향에 따라 케첩이나 마요네즈를 살짝 뿌려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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