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릇하게 잘 구워진 고등어 소금구이는 온 가족이 좋아하는 밥도둑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등어 살이 입안 가득 고소함을 선사한답니다.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비린 맛도 잡고 상큼함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나 술안주로도 최고이니, 오늘 저녁 메뉴로 꼭 추천해 드려요!
레몬이 없다면 식초 몇 방울을 뿌려도 상큼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소금 대신 허브솔트를 사용하면 더욱 다채로운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고등어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양면에 칼집을 2~3개 넣어주세요. 굵은 소금을 골고루 뿌려 10분 정도 재워둡니다. 이는 비린 맛을 잡고 간을 배게 하는 과정이에요. (팁: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제거해야 굽는 과정에서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하고 더욱 바삭하게 구울 수 있답니다.)
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달군 후, 소금에 재워둔 고등어의 물기를 살짝 닦아내고 껍질부터 팬에 올려주세요. (팁: 껍질이 팬에 들러붙지 않도록 팬을 충분히 달궈주는 것이 중요해요.)
3. 한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다른 면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총 10~15분 정도 구우면 속까지 잘 익을 거예요. 기호에 따라 후추를 살짝 뿌려주세요. (팁: 너무 센 불에서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주세요.)
4. 잘 구워진 고등어를 접시에 담고, 취향에 따라 레몬을 옆에 곁들여 내면 완성입니다. 레몬즙을 뿌려 드시면 더욱 상큼해요! (팁: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다면 180°C에서 15~20분 정도 구워주세요. 종이호일을 깔면 뒷정리가 더욱 간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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