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몸보신하기 딱 좋은 삼계탕이에요. 인삼과 찹쌀, 대추가 어우러져 깊고 구수한 맛을 자랑한답니다. 특히 더운 여름날 이열치열로 즐기면 원기 회복에 그만이고, 찬바람 불 때도 속을 따뜻하게 데워줘요. 닭고기도 부드럽게 익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보양식이랍니다. 오늘 저녁, 건강한 한 끼로 활력을 되찾아보세요!
수삼 대신 건삼을 사용해도 좋고, 찹쌀 대신 현미를 넣어 건강식을 만들 수도 있어요. 대추나 마늘이 없다면 생략 가능하지만, 맛의 깊이가 조금 줄어들 수 있답니다.
1. 찹쌀은 깨끗이 씻어 30분~1시간 정도 불려 물기를 빼주세요. 영계는 뱃속을 깨끗이 씻고 꽁지 부분의 기름기를 제거한 후, 다리 사이에 칼집을 내어 불린 찹쌀, 인삼, 대추 3~4개, 마늘 3~4쪽을 채워 넣고 실로 묶어 다리가 풀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팁: 닭의 꽁지 부분에 있는 기름은 잡내의 원인이 되므로 꼭 제거해주는 것이 좋아요.)
2. 큰 냄비에 손질한 닭 2마리를 넣고 남은 인삼, 대추, 마늘을 함께 넣어주세요. 닭이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 2.5L를 부어주세요. (팁: 물 대신 닭 육수를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3.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약 불로 줄여 1시간 30분~2시간 정도 푹 고아주세요. 중간중간 뜨는 기름과 거품은 걷어내야 국물이 더욱 깔끔해진답니다. (팁: 국물이 졸아들면 뜨거운 물을 조금씩 보충해주면서 끓여주세요.)
4. 닭이 부드럽게 익으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그릇에 담아 송송 썬 대파를 고명으로 올리면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외에 쌈장이나 깍두기 국물과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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