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남부의 대표적인 가정식, 가지 파르미지아나예요. 부드럽게 구운 가지와 상큼한 토마토 소스, 그리고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가 층층이 쌓여 환상의 맛을 만들어내죠. 오븐에서 막 꺼낸 뜨끈한 파르미지아나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풍미를 자랑한답니다. 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근사한 요리예요.
모짜렐라 치즈는 생 모짜렐라를 사용하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바질 잎 대신 파슬리나 오레가노를 사용해도 좋아요.
1. 가지는 0.5cm 두께로 썰어 소금을 뿌려 10분간 절인 후 물기를 제거하고 올리브유를 발라 팬이나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가지를 충분히 구워야 물컹거리지 않아요.)
2. 양파와 마늘은 다지고, 올리브유에 볶다가 으깬 홀토마토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하여 토마토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약불에서 15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소스가 졸아들 때까지 충분히 끓여야 맛있어요.)
3. 오븐 용기에 토마토 소스를 얇게 깔고 구운 가지를 한 층 올린 후, 모짜렐라 치즈와 파마산 치즈, 바질 잎을 뿌려주세요. (팁: 가지 사이에 치즈를 넉넉히 넣어야 맛있어요.)
4. 이 과정을 가지와 소스, 치즈가 없어질 때까지 반복하여 층층이 쌓아주세요. 마지막 층은 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팁: 가장 윗부분에 치즈를 많이 올리면 비주얼이 좋아요.)
5. 미리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5-30분간 구워 치즈가 노릇하게 녹으면 완성해주세요. (팁: 오븐에 따라 굽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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