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와 등심을 활용해 만드는 알록달록 찹스테이크예요! 달콤 짭짤한 특제 소스에 부드러운 소고기와 아삭한 채소들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볶는 시간도 짧고 만들기도 쉬워서 손님 초대 요리나 아이들 반찬으로도 아주 좋아요.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덮밥처럼 즐겨도 좋고, 빵과 곁들여 브런치로 먹어도 훌륭하답니다! 오늘 저녁 메뉴로 찹스테이크 어떠세요?
파프리카 대신 브로콜리, 피망, 애호박 등 다양한 채소를 활용할 수 있어요. 스테이크 소스가 없다면 돈가스 소스와 굴소스를 섞어 사용하거나, 시판 바비큐 소스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1. 소고기 등심은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해두세요. 양파, 파프리카, 양송이버섯은 등심과 비슷한 크기로 썰고, 마늘은 편 썰어 준비합니다. (팁: 고기 밑간은 조리 10분 전에 미리 해두면 간이 잘 배어들어요.)
2. 분량의 케첩, 스테이크 소스, 굴소스, 간장, 설탕, 물을 섞어 찹스테이크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소스는 미리 만들어두면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맛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어 향을 내다가, 밑간한 소고기를 넣고 센 불에서 겉면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고기는 완전히 익히지 않고 80% 정도만 익힙니다. (팁: 고기를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질 수 있으니 겉면만 빠르게 익혀 육즙을 가두세요.)
4. 고기를 한쪽으로 밀어두고 남은 공간에 양파, 파프리카, 양송이버섯을 넣고 센 불에서 1-2분간 볶아줍니다. 채소가 살짝 숨이 죽으면 고기와 함께 섞어주세요. (팁: 채소는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도록 너무 오래 볶지 않는 것이 좋아요.)
5. 만들어 둔 찹스테이크 소스를 붓고 전체적으로 빠르게 버무려가며 1-2분 더 볶아 소스가 고루 스며들게 하면 완성입니다. (팁: 소스가 타지 않도록 불 조절에 유의하며 빠르게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면 풍미가 더욱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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