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파슬리와 민트가 듬뿍 들어간 중동식 샐러드, 타불레예요. 잘게 다진 토마토, 오이, 불갈퀴와 레몬즙, 올리브 오일이 어우러져 한 입 먹으면 입안 가득 상큼함이 터진답니다. 가볍지만 영양 가득한 한 끼 식사나 근사한 사이드 메뉴로 제격이에요.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즐기거나, 고기 요리에 곁들이면 맛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춰줄 거예요.
불갈퀴 대신 삶은 퀴노아나 쿠스쿠스를 사용해도 좋아요. 퀴노아는 글루텐 프리 대안이 될 수 있고, 쿠스쿠스는 불갈퀴와 비슷한 식감과 흡수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민트가 없다면 생략하거나, 고수 약간을 넣어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도 있어요.
1. 고운 불갈퀴는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주세요. 물기를 뺀 후 볼에 담고 뜨거운 물 1/2컵을 부어 15분 정도 불려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불린 불갈퀴는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해 주세요. (팁: 불갈퀴는 불리는 시간이 짧고 물도 적게 들어가니 너무 물컹해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물기를 짤 때는 면포를 이용하면 더 편리해요.)
2. 파슬리와 민트 잎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아주 곱게 다져주세요. 토마토와 오이는 씨 부분을 제거하고 아주 작게 깍둑썰기 해주세요. 대파 흰 부분도 곱게 다져주세요. (팁: 채소들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샐러드가 싱거워지지 않고, 각 재료의 신선한 맛이 살아난답니다. 모든 재료는 가능한 한 곱고 균일하게 다지는 것이 식감을 살리는 비결이에요.)
3. 큰 볼에 물기를 짠 불갈퀴와 다진 파슬리, 민트, 토마토, 오이, 대파를 모두 넣어주세요. (팁: 모든 재료를 한 번에 넣고 버무리기 좋도록 볼은 넉넉한 크기를 준비해 주세요.)
4. 레몬즙,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를 넣고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부드럽게 버무려주세요. 맛을 보고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레몬즙을 추가하시면 돼요.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두어 차갑게 즐기면 더욱 맛있답니다! (팁: 버무릴 때는 재료가 뭉개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섞어주세요. 상큼한 맛을 좋아하시면 레몬즙을 조금 더 추가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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