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식 라임 코코넛 새우 구이는 탱글탱글한 새우에 코코넛 밀크와 라임즙으로 만든 특별한 양념을 발라 구운 이국적인 요리예요. 코코넛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와 라임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한답니다.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고, 특별한 날 와인과 함께 즐기면 더욱 좋아요!
새우 대신 닭 가슴살이나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청양고추 대신 일반 고추를 사용하거나 생략해도 괜찮아요.
1.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내장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요. 라임 1개는 즙을 짜고, 나머지 1개는 슬라이스해서 준비해요. (팁: 새우 꼬리 부분 껍질은 남겨두면 잡고 먹기 편하고 보기도 좋아요.)
2. 볼에 라임즙, 코코넛 밀크, 피쉬 소스, 설탕,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다진 청양고추(선택 사항)를 넣고 잘 섞어 마리네이드 소스를 만들어요. (팁: 설탕이 완전히 녹도록 잘 저어주세요.)
3. 손질한 새우를 마리네이드 소스에 넣고 버무려 20분 정도 재워두세요. (팁: 새우는 너무 오래 재우면 코코넛 밀크의 산성 성분 때문에 흐물거릴 수 있으니 20-30분 정도가 적당해요.)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재워둔 새우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도 좋아요. (팁: 새우는 센 불에서 빠르게 구워야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5. 구운 새우를 접시에 예쁘게 담고, 슬라이스한 라임과 고수를 곁들여 완성해요. 라임즙을 살짝 짜 뿌려 먹으면 더욱 상큼하답니다. (팁: 플레이팅에 신경 쓰면 더욱 근사한 요리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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