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채소와 파스타가 어우러져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한 이탈리아식 수프, 미네스트로네예요. 셀러리와 당근, 양파로 만든 '소프리토'가 깊은 맛의 비결이랍니다. 신선한 채소의 달큰함과 토마토의 상큼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되어줄 거예요.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게 몸을 녹여줄 메뉴로 강력 추천해요!
치킨 스톡 대신 채소 스톡을 사용하면 비건 레시피로 즐길 수 있고, 쇼트 파스타가 없다면 밥이나 퀴노아를 넣어 색다르게 즐겨보세요.
1. 셀러리, 양파, 당근, 감자, 쥬키니는 모두 잘게 다지거나 깍둑썰기 해주세요. 홀토마토는 손으로 으깨거나 칼로 잘라 준비해요. (팁: 채소 크기는 비슷하게 썰어야 고르게 익고 보기도 좋아요.)
2.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 당근, 셀러리를 넣고 중약불에서 5분 정도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이를 '소프리토'라고 부른답니다. (팁: 소프리토를 충분히 볶아야 미네스트로네의 깊은 감칠맛이 살아나요.)
3. 다진 마늘을 넣고 1분 더 볶다가 감자, 쥬키니, 으깬 홀토마토, 월계수잎을 넣고 2-3분간 함께 볶아요. (팁: 토마토의 신맛이 날아가도록 충분히 볶아주세요.)
4. 치킨 스톡을 붓고 끓어오르면 쇼트 파스타를 넣고 파스타가 익을 때까지 약 10-15분간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저어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해요. (팁: 파스타는 너무 오래 끓이면 퍼지니, 포장지에 적힌 시간보다 1-2분 정도 덜 끓이는 게 좋아요. 그 후 불을 끄고 여열로 익혀주세요.)
5.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그릇에 담아내기 전 월계수잎은 건져내세요. 기호에 따라 파마산 치즈를 뿌려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팁: 파마산 치즈는 먹기 직전에 뿌려야 풍미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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