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대표적인 채소 스튜, 라따뚜이는 가지, 애호박, 토마토 등 신선한 채소를 듬뿍 넣어 만드는 건강한 요리예요. 올리브오일에 볶아 깊은 풍미를 더하고, 허브 향이 은은하게 퍼져 이국적인 맛을 선사한답니다. 빵과 함께 먹어도 좋고, 스테이크의 사이드 메뉴로도 훌륭해서 홈 파티 요리로도 추천해요!
오레가노 대신 바질이나 로즈마리 같은 다른 허브를 사용해도 좋고, 토마토 홀 대신 신선한 완숙 토마토를 으깨서 넣어도 괜찮아요.
1. 가지는 큼직하게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 10분 정도 두었다가 물기를 짜주세요. 애호박, 파프리카, 양파도 가지와 비슷한 크기로 썰고, 마늘은 편 썰어 준비해요. (팁: 가지의 쓴맛을 제거하고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해 소금에 절이는 과정은 필수예요.)
2. 두꺼운 냄비나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편 썬 마늘과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중불에서 양파가 충분히 캐러멜라이징 되도록 볶으면 단맛이 올라와요.)
3. 가지, 애호박, 파프리카를 넣고 채소들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각 채소가 가진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충분히 볶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4. 토마토 홀(손으로 으깨서), 월계수 잎, 오레가노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물을 약간 넣어도 좋아요. (팁: 토마토 홀 대신 신선한 토마토를 사용해도 좋지만, 토마토 홀이 더 깊은 맛을 내줘요.)
5.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20~30분 정도 푹 끓여주세요. 채소들이 부드러워지고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끓이면 완성이에요. (팁: 중간에 한 번씩 저어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해주세요. 채소들이 너무 흐물거리지 않도록 주의해요.)
6. 마지막에 월계수 잎은 건져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장식하고 따뜻하게 서빙해요. (팁: 끓인 후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맛이 더 깊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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