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양념에 달큰하게 조려낸 감자조림은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쫀득하고 부드러운 감자에 짭조름한 양념이 쏙 배어 밥 한 그릇 뚝딱이랍니다. 만들기도 쉬워 자취생이나 초보 요리사에게도 안성맞춤이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최고예요.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먹으면 정말 맛있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
당근 대신 표고버섯이나 꽈리고추를 넣어 다양한 채소의 맛을 더할 수 있어요. 물엿이 없다면 올리고당이나 조청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와 당근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감자를 썰어 물에 5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빼주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 양파, 당근을 넣고 2-3분 정도 가볍게 볶아주세요. (팁: 감자를 먼저 살짝 볶으면 부서지지 않고 모양이 유지된답니다.)
3. 물, 간장, 설탕, 물엿, 다진 마늘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감자가 익을 때까지 약 15분 정도 조려주세요. (팁: 국물이 졸아들면서 감자에 양념이 배도록 중간중간 저어주세요.)
4. 감자가 부드럽게 익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팁: 조림은 식었을 때 더 맛있으니 미리 만들어 두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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