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긴 두부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입힌 한국식 채식 강정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이나 가벼운 술안주로도 훌륭해요. 손쉽게 만들 수 있어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채식 메뉴이니, 오늘 저녁에 한번 만들어보세요!
고추장 대신 케첩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토마토 강정을 만들 수도 있어요. 단맛을 조절할 때는 설탕 대신 메이플 시럽이나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좋답니다.
1. 두부는 면보나 키친타월로 감싸 20분 정도 눌러 물기를 제거한 후,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튀겼을 때 더욱 바삭하고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썰어둔 두부에 감자전분 4큰술을 골고루 묻혀주세요. 두부끼리 달라붙지 않게 조심스럽게 섞어줍니다. (팁: 전분을 묻히기 전에 비닐봉투에 전분과 두부를 넣고 흔들어주면 더 간편하게 묻힐 수 있어요.)
3. 깊은 팬에 식용유 1컵을 붓고 170~180도로 예열한 후, 전분 묻힌 두부를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두 번 튀기면 더욱 바삭해져요. (팁: 두 번 튀길 경우, 처음엔 약 5분간 튀겨 건져내고, 기름 온도를 190도로 높여 1~2분간 더 튀겨주세요.)
4. 강정 소스를 만듭니다. 고추장, 간장, 설탕, 물엿, 다진 마늘, 식초를 작은 볼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팁: 단맛을 좋아하시면 설탕이나 물엿의 양을 조금 더 늘려도 좋아요.)
5. 다른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만든 강정 소스를 넣고 약불에서 끓입니다. 소스가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튀겨낸 두부를 넣고 재빨리 버무려주세요. (팁: 소스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빠르게 버무리는 것이 중요해요.)
6.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팁: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 소스에 추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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