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게 구운 토마토와 향긋한 바질이 어우러져 깊고 진한 맛을 내는 홈메이드 토마토 수프예요. 여기에 바삭하고 짭조름한 파르메산 크리스프를 곁들이면 그 맛이 더욱 일품이랍니다. 추운 날 따뜻한 위로가 되는 한 그릇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아요. 직접 만든 수프는 시판 수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선사해요. 만들기도 어렵지 않으니, 건강하고 맛있는 수프를 직접 만들어보세요!
채소 육수 대신 치킨 스톡을 사용해도 좋고, 바질 대신 로즈마리나 오레가노 같은 다른 허브를 사용해도 좋아요. 크림을 살짝 넣어 크리미한 수프로 만들어도 맛있어요.
1. 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하고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양파와 마늘은 적당히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잘 익은 완숙 토마토를 사용해야 수프의 단맛과 풍미가 좋아요. 방울토마토를 섞어도 맛있어요.)
2. 오븐용 트레이에 썬 토마토, 양파, 마늘을 올리고 올리브유 2큰술, 소금, 후추를 뿌려 섞어주세요.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20-25분간 구워주세요. (팁: 오븐에 채소를 구우면 단맛이 응축되고 풍미가 깊어져요. 중간에 한 번 뒤적여주면 고루 익는답니다.)
3. 냄비에 구운 채소와 채소 육수, 바질 잎(생 바질은 다져서)을 넣고 10분간 끓여주세요. (건조 바질은 이때 넣어주세요) (팁: 바질은 수프에 넣으면 향긋함을 더해주고 토마토의 맛을 한층 살려줘요.)
4. 핸드 블렌더나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체에 한 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운 수프를 만들 수 있어요. (팁: 체에 걸러내면 껍질이나 씨앗이 제거되어 아주 부드러운 텍스처의 수프를 즐길 수 있어요. 생략해도 괜찮아요.)
5. 갈아낸 수프를 다시 냄비에 넣고 한 번 더 데워주세요. 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설탕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설탕은 토마토의 신맛을 중화시켜줘요) (팁: 수프의 농도는 육수 양으로 조절해주세요. 너무 걸쭉하면 육수를 더 넣고, 너무 묽으면 좀 더 졸여주세요.)
6. 파르메산 크리스프를 만들 거예요. 오븐용 팬에 종이 포일을 깔고 갈아둔 파르메산 치즈를 얇게 원형으로 올려주세요.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5-7분간 노릇하게 구워 바삭하게 만들어주세요. (팁: 치즈 크리스프는 얇게 펼쳐야 바삭해져요. 타지 않도록 주의하고, 식으면 자연스럽게 굳으니 너무 오래 굽지 마세요.)
7. 따뜻한 수프를 그릇에 담고 파르메산 크리스프를 올려 마무리해주세요. 올리브유를 살짝 뿌려주면 더욱 좋아요. (팁: 생 바질 잎이나 파슬리로 장식하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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