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구운 갈치 스테이크에 향긋한 허브와 상큼한 레몬 버터 소스가 어우러져 근사한 서양식 요리를 완성해요. 부드러운 갈치 살과 풍미 가득한 소스의 조화가 입안 가득 행복을 선사할 거예요.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어 특별한 날이나 손님 접대용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와인 한 잔 곁들이면 더욱 멋진 식사가 될 거예요!
로즈마리가 없다면 타임이나 오레가노 같은 다른 허브를 사용해도 좋아요. 화이트 와인 대신 물이나 치킨 스톡을 사용해도 되지만, 와인의 풍미를 대체하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1. 갈치는 비늘을 제거하고 내장을 손질한 뒤 도톰하게 2등분 해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고, 밀가루를 얇게 입힌 뒤 여분의 밀가루는 털어내세요. (팁: 밀가루를 입히면 갈치살이 부서지는 것을 방지하고, 겉을 더욱 바삭하게 구울 수 있어요.)
2.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중불로 달궈주세요. 밀가루 입힌 갈치를 올리고 한 면이 노릇하고 바삭하게 익으면 뒤집어 다른 면도 구워주세요. (팁: 너무 자주 뒤집지 말고, 한 면이 충분히 익은 후에 뒤집어야 껍질이 벗겨지지 않아요.)
3. 갈치가 거의 익으면 버터 10g을 넣고 녹여가며 갈치 위에 끼얹어 풍미를 더해주세요. 로즈마리 줄기가 있다면 함께 넣어 향을 입혀주면 더욱 좋아요. (팁: 버터는 금방 타버리니 약불에서 조심스럽게 녹여가며 사용해 주세요.)
4. 다른 팬이나 빈 팬에 남은 버터(20g)를 녹이고 다진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린 뒤 레몬즙과 파슬리를 넣고 한소끔 끓여 소스를 완성해요. (팁: 화이트 와인이 없다면 맛술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소스는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된답니다.)
5. 접시에 구운 갈치 스테이크를 올리고 레몬 버터 소스를 넉넉하게 뿌려주세요. 취향에 따라 구운 아스파라거스나 방울토마토 등을 곁들여 예쁘게 플레이팅 하면 완성이에요. (팁: 구운 채소 가니쉬는 비주얼은 물론 영양 균형까지 맞춰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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