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팽이버섯의 식감과 바삭한 부침옷이 만나 환상의 맛을 자랑하는 팽이버섯전이에요. 만들기 정말 간단하고 재료도 얼마 들지 않아서 가성비 최고랍니다. 짭조름한 간장 양념에 콕 찍어 먹으면 밥반찬으로도, 막걸리 안주로도 훌륭하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좋아요. 후다닥 10분 만에 근사한 요리를 완성하고 싶을 때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를 사용해도 좋지만, 바삭함이 덜할 수 있어요. 계란이 없다면 전분가루 1스푼과 물 2스푼을 섞어 걸쭉하게 만들어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먹기 좋게 찢어주세요. 너무 길면 반으로 잘라주셔도 좋아요. 넓은 볼에 부침가루, 계란, 물, 소금을 넣고 거품기로 멍울 없이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팁: 팽이버섯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를 빼주면 더욱 좋아요.)
2. 만들어둔 반죽에 찢어둔 팽이버섯을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옷을 입혀주세요. 너무 두껍지 않게 얇게 코팅되도록 살살 버무려주세요. (팁: 팽이버섯이 부러지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주세요.)
3.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 묻힌 팽이버섯을 한 젓가락씩 올려 동그랗거나 길쭉하게 모양을 잡아 지져주세요.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면 완성이에요. (팁: 충분히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둘러야 바삭하고 맛있는 전을 만들 수 있어요. 중약불에서 은근히 구워야 속까지 익고 겉은 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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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팽이버섯을 손질할 때 뿌리 부분을 너무 깊이 잘라내지 마세요. 가닥가닥 살아있게 다듬어야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Tip 2. 반죽의 농도가 아주 중요해요. 주르륵 흐르지만 끊기지 않는 정도로 맞춰야 팽이버섯에 옷이 고르게 입혀지고 바삭함이 극대화돼요. 너무 묽으면 바삭함이 덜하고, 너무 되직하면 팽이버섯 본연의 맛을 가릴 수 있어요.
Tip 3. 전을 부칠 때는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센 불에서 빠르게 익혀주세요. 그래야 팽이버섯의 수분은 날아가고 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게 익는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전을 굽기보다는 여유롭게 굽는 것이 비법이에요.
Tip 4. 마지막에 전을 뒤집은 후, 팬 가장자리에 기름을 살짝 더 둘러 다시 한번 튀기듯이 지져주세요. 이렇게 하면 차원이 다른 바삭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Q.다른 종류의 버섯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A.네, 물론이에요! 쫄깃한 식감의 새송이버섯이나 느타리버섯도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다만, 버섯 종류에 따라 수분량이 다르니 반죽 농도를 조금 조절해 주시면 좋아요.
Q.좀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간장 양념 대신 매콤한 초고추장에 찍어 드셔도 별미예요. 또한, 전을 부칠 때 잘게 썬 청양고추나 다진 쪽파를 조금 넣어주시면 향긋함과 색감을 더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는 치즈 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더욱 좋아할 거예요.
바삭 쫀득 팽이버섯전은 따뜻한 쌀밥과 맑은 콩나물국을 곁들이면 훌륭한 밥반찬이 된답니다. 시원한 막걸리나 맥주, 깔끔한 증류주와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해요. 아이들 간식으로 줄 때는 우유나 과일 주스를 함께 내주시면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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