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셀러리에 고소한 베샤멜 소스와 치즈를 듬뿍 올려 오븐에 구워낸 색다른 요리예요. 셀러리의 신선한 향과 부드러운 소스, 쭉 늘어나는 치즈의 조화가 아주 훌륭하답니다. 메인 요리의 근사한 사이드 디시로 좋고, 와인과 함께 즐기는 가벼운 안주로도 완벽해요. 쉽지만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찾으신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모짜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고다 치즈를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셀러리와 함께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를 살짝 데쳐 넣으면 채소 섭취량을 늘릴 수 있어요.
1. 셀러리는 잎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약 5-7cm)로 잘라주세요. (팁: 샐러드용으로 사용하는 셀러리와 달리, 조금 더 큼직하게 썰어도 좋아요.)
2. 끓는 소금물에 셀러리를 넣고 약 2-3분간 살짝 데쳐주세요. 너무 무르지 않게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도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팁: 데치는 과정을 통해 셀러리의 쓴맛이 줄어들고 부드러워져요.)
3.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뭉치지 않도록 저어가며 볶아 루를 만들어주세요. (팁: 루를 만들 때 타지 않도록 불 조절에 유의하고, 하얀 루가 될 때까지 볶아요.)
4.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거품기로 잘 저어 부드러운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소금, 후추, 넛맥 가루로 간을 맞춰요. (팁: 우유를 한 번에 넣으면 뭉치기 쉬우니 꼭 조금씩 나누어 넣어가며 섞어주세요.)
5. 오븐 용기에 데친 셀러리를 고르게 깔고, 그 위에 베샤멜 소스를 넉넉하게 뿌려주세요. (팁: 오븐 용기에 버터를 살짝 바르면 나중에 들러붙지 않아요.)
6. 모짜렐라 치즈와 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셀러리 위에 듬뿍 올려주세요. (팁: 치즈는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7.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15-20분 정도 구워주세요.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180도에서 10-15분) (팁: 오븐마다 화력이 다르니 중간에 확인하며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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