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오므라이스는 부드러운 계란 이불 아래 볶음밥이 숨어있는 인기 만점 요리예요. 케첩 소스와 함께 먹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밥 위에 계란이 살포시 얹혀있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져요. 아이들 생일이나 특별한 날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으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햄 대신 베이컨, 새우, 다진 돼지고기 등을 사용해도 좋아요. 밥에 김치를 넣어 김치볶음밥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도 별미랍니다.
1. 양파, 당근, 햄(또는 닭가슴살)은 잘게 다져 준비해주세요. (팁: 재료들을 작게 다져야 볶음밥과 잘 어울리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재료들을 볶다가, 밥 2공기와 케첩 2큰술, 소금, 후추를 넣고 고루 볶아 볶음밥을 만들어주세요. 접시에 밥을 반구 모양으로 담아 준비해요. (팁: 고슬고슬한 밥으로 만들면 볶음밥이 더욱 맛있어져요.)
3. 다른 볼에 달걀 2개와 우유 1큰술, 소금 약간을 넣고 잘 풀어 달걀물을 만들어주세요. 나머지 달걀 2개도 동일하게 반복해요. (팁: 우유 대신 생크림을 넣으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계란을 만들 수 있어요.)
4. 달군 팬에 버터 1/2큰술을 녹이고, 달걀물을 부어 약불에서 살살 저어가며 부드러운 상태의 스크램블 에그처럼 만들어주세요. 계란이 80% 정도 익었을 때 불을 끄는 것이 핵심이에요. (팁: 계란이 너무 익으면 찢어지기 쉬우니 부드러운 상태일 때 볶음밥 위에 덮어주세요.)
5. 준비된 볶음밥 위에 부드러운 달걀을 조심스럽게 얹어 이불처럼 덮어주세요. 나머지 달걀도 동일하게 반복해요. (팁: 계란을 부드럽게 감싸는 것이 오므라이스의 포인트예요. 취향에 따라 파슬리 가루를 뿌려도 좋아요.)
6. 케첩이나 돈가스 소스를 뿌려 맛있게 드시면 된답니다. (팁: 예쁘게 격자 무늬를 그리거나 그림을 그리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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