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가 서양 요리와 만나면 어떤 맛이 날까요? 고소한 치즈와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어우러진 만두 그라탕은 아이들 간식이나 특별한 브런치 메뉴로 제격이에요. 한국적인 만두와 서양적인 그라탕의 이색적인 만남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답니다.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내면 치즈 향이 솔솔~ 집안 가득 퍼질 거예요!
피망 대신 브로콜리나 버섯을 다져 넣어도 좋아요. 우유 대신 생크림을 사용하면 더욱 진하고 고소한 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모짜렐라 치즈가 없다면 슬라이스 치즈 여러 장으로 대체해도 괜찮아요.
1. 냉동 만두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빼거나,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10분 정도 구워 준비해 주세요. 양파와 피망은 잘게 다져주세요. (팁: 만두를 미리 익혀두면 오븐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2.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와 피망을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충분히 볶아야 소스 맛이 더 좋아져요.)
3. 볶은 채소에 밀가루 1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1분간 더 볶아 루를 만들어주세요. 여기에 우유 200ml를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잘 풀어 크림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우유를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넣으면서 저어야 소스가 뭉치지 않아요.)
4. 크림소스에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춰주세요. 오븐 용기에 데치거나 구운 만두를 담고, 그 위에 크림소스를 듬뿍 부어주세요. (팁: 소스를 넉넉하게 부어야 촉촉한 그라탕을 즐길 수 있어요.)
5.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올리고,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10~15분간 구워주세요. 파슬리 가루를 뿌려 마무리해요. (팁: 오븐 대신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도 좋아요. 180도에서 10분 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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