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버섯과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가 어우러진 버섯 커리예요. 이국적인 향신료의 맛과 버섯의 깊은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이랍니다. 밥이나 난에 곁들여 먹으면 든든하고 특별한 한 끼 식사가 돼요. 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코코넛 밀크 대신 우유나 생크림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코코넛 밀크 특유의 풍미는 줄어들 수 있어요. 토마토 페이스트가 없다면 다진 토마토나 방울토마토를 사용해도 좋아요.
1.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하고, 느타리버섯은 손으로 찢어 준비해 주세요. 양파는 잘게 다지고, 마늘과 생강은 다지거나 편 썰어 준비해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 마늘, 생강을 볶아 향을 내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손질한 버섯을 넣고 버섯의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3. 카레 가루(또는 페이스트)와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약불에서 1~2분 정도 함께 볶아 향신료 향을 끌어올려 주세요.
4. 코코넛 밀크와 물(또는 채소 육수)을 넣고 잘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줍니다.
5. 약불에서 10~15분 정도 끓여 소스가 걸쭉해지고 재료들이 충분히 익도록 해요. 소금과 후추로 최종 간을 맞춰줍니다.
6. 그릇에 담고 기호에 따라 신선한 고수를 다져 올려 마무리해요. 밥이나 난에 곁들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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