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모닝글로리(공심채)를 마늘과 굴소스에 빠르게 볶아낸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채소 요리예요. 특유의 향과 식감이 일품이라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을 지녔답니다. 밥반찬은 물론, 느끼한 음식에 곁들이는 채소 요리로도 아주 좋아요. 집에서도 쉽게 현지의 맛을 재현할 수 있으니, 이국적인 채소 요리에 도전해 보세요!
모닝글로리 대신 청경채나 시금치, 케일 등을 사용해도 좋아요. 홍고추 대신 청양고추나 마른 고추를 사용해도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답니다.
1. 모닝글로리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4-5cm 길이로 잘라주세요. 마늘은 편 썰고 홍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모닝글로리 줄기 부분은 질길 수 있으니 너무 길지 않게 잘라주세요.)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편 썬 마늘과 홍고추를 넣어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향을 내며 볶아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주의하며 충분히 향을 내는 것이 중요해요.)
3. 마늘 향이 충분히 올라오면 모닝글로리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모닝글로리 숨이 살짝 죽으면 돼요. (팁: 센 불에서 단시간에 볶아야 모닝글로리의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4. 굴소스, 피쉬소스, 설탕, 물을 넣고 골고루 섞어가며 1-2분 더 볶아주세요. 양념이 모닝글로리에 잘 배도록 저어가며 볶아요. (팁: 피쉬소스는 동남아 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니 꼭 넣어보세요.)
5.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두르고 가볍게 섞어 불을 끄면 완성이에요. 따뜻할 때 바로 드세요! (팁: 참기름은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 향이 날아가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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