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페스토에 한국의 향긋한 깻잎을 더해 만든 특별한 파스타예요. 깻잎 특유의 향긋함과 견과류, 치즈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선사한답니다. 일반적인 바질 페스토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어요. 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날 거예요!
잣 대신 캐슈너트나 호두를 사용해도 좋아요. 새우가 없으면 닭가슴살이나 베이컨을 넣어도 맛있답니다. 파마산 치즈 대신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1. 깻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마늘은 편 썰어 준비해 주세요. 잣은 마른 팬에 살짝 볶아 고소함을 더해 주세요. (팁: 잣을 살짝 볶으면 고소한 향이 훨씬 진해져요. 타지 않게 주의하세요.)
2. 믹서에 깻잎, 볶은 잣, 편 썰어둔 마늘 2쪽, 파마산 치즈 가루, 올리브 오일 5큰술, 소금, 후추를 넣고 곱게 갈아 깻잎 페스토를 만들어 주세요. (팁: 올리브 오일을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춰주면 좋아요. 너무 되직하면 파스타면 삶은 물로 조절해 주세요.)
3. 끓는 소금물에 파스타면을 넣고 봉투에 적힌 시간보다 1~2분 짧게 삶아주세요. 면수는 버리지 않고 한 컵 정도 남겨둡니다. (팁: 면을 조금 덜 익혀야 소스와 함께 볶을 때 최적의 식감을 낼 수 있어요.)
4. 다른 팬에 남은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두르고 마늘 2쪽을 볶아 향을 내고, 새우를 넣어 익혀주세요.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도 함께 볶아줍니다. (팁: 마늘이 노릇해지면 새우를 넣어 익히고, 너무 오래 볶지 않아야 새우가 질겨지지 않아요.)
5. 볶은 새우와 토마토에 삶은 파스타면과 만들어 둔 깻잎 페스토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필요하면 면수를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조절하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 마무리해 주세요. (팁: 페스토는 불을 끈 상태에서 면에 버무려야 깻잎 향이 날아가지 않고 신선하게 유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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