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새콤달콤한 소스에 신선한 채소와 오리고기를 버무린 건강한 냉채예요. 무더운 여름날 입맛을 돋우거나, 기름진 음식이 부담스러울 때 가볍게 즐기기 좋답니다. 톡 쏘는 겨자 소스가 오리고기의 풍미를 더욱 살려줘요. 상큼하고 개운한 맛으로 입맛을 리프레시해보세요!
훈제오리 대신 닭가슴살을 삶아 찢어서 사용해도 좋고, 적채 대신 양배추나 케일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1. 훈제오리는 팬에 살짝 구워 기름을 빼고 한 김 식혀 준비해주세요. (팁: 따뜻한 오리고기보다 차갑게 식힌 오리고기가 냉채에 더 잘 어울려요.)
2. 오이, 당근, 양파, 적채는 모두 곱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채소는 되도록 얇게 썰어야 식감이 좋아요. 양파는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주세요.)
3. 시판 겨자 소스,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어 냉채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겨자 소스 대신 연겨자를 물에 개어 사용해도 좋아요. 설탕은 취향에 따라 가감해주세요.)
4. 볼에 구운 훈제오리와 채 썰어둔 채소들을 모두 넣고 소스를 부어주세요. (팁: 소스를 넣기 직전에 재료를 섞는 것이 채소의 아삭함을 유지하는 데 좋아요.)
5. 모든 재료에 소스가 고루 묻도록 살살 버무려주세요. (팁: 너무 세게 버무리면 채소가 물러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섞어주세요.)
6. 완성된 오리 냉채를 접시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시원하게 바로 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팁: 기호에 따라 파채나 어린잎 채소를 추가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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