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간단 토마토 수프예요. 복잡한 재료 없이 케첩만으로도 깊고 풍부한 토마토 맛을 낼 수 있어 가성비 최고랍니다. 빵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브런치 메뉴로도 좋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이라 온 가족이 함께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바쁜 아침에 후다닥 만들어 따뜻하게 속을 채워보세요!
버터 대신 식용유를 사용해도 무방해요. 치킨스톡이 없으면 다시마 육수나 물로 대체해도 괜찮지만, 감칠맛은 다소 줄어들 수 있어요.
1.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 준비해 주세요.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양파가 캐러멜색이 날 때까지 볶으면 단맛이 더 깊어져요.
3. 밀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1분 정도 볶아 루를 만들어 주세요. (타지 않게 조심하세요!)
4.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밀가루가 뭉치지 않게 잘 풀어주고, 치킨스톡과 케첩, 설탕을 넣고 잘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5. 수프가 걸쭉해지고 재료들이 어우러지면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기호에 따라 우유나 생크림을 약간 넣어 부드러움을 더해도 좋아요.
6. 따뜻한 수프를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를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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