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채소에 머스타드 발사믹 드레싱을 입혀 구워낸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예요. 채소 본연의 단맛과 머스타드, 발사믹의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풍미가 정말 좋아요. 고기 요리의 사이드로 곁들이거나, 가볍게 와인 안주로도 훌륭하답니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굽기만 하면 돼서 요리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건강한데 맛까지 좋은 효자 메뉴로 추천해요!
애호박 대신 가지나 버섯 등 다른 구울 수 있는 채소를 활용해도 좋아요. 꿀 대신 올리고당이나 메이플 시럽을 사용해도 좋아요.
1.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썰어 끓는 소금물에 30초 정도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팁: 브로콜리는 너무 오래 데치면 물러지니 살짝만 데쳐주세요.)
2. 파프리카, 양파, 애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채소 크기를 비슷하게 썰어야 고르게 익어요.)
3. 볼에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머스타드, 꿀, 다진 마늘,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주세요. (팁: 드레싱은 미리 만들어두면 재료들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어져요.)
4. 준비한 모든 채소를 볼에 담고 드레싱을 넣어 고루 버무려 주세요. 오븐 팬에 종이 포일을 깔고 채소를 한 겹으로 펼쳐 올려요. (팁: 채소들이 겹치지 않게 펼쳐야 바삭하게 구워져요.)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15-20분 정도 구워주세요. 채소가 부드러워지고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완성이에요. (팁: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12-15분 정도 구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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