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하고 부드러운 계란 안에 쫄깃한 버섯이 가득 찬 담백한 버섯 오믈렛이에요. 아침 식사나 브런치 메뉴로 아주 좋고, 간단하지만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케첩이나 샐러드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가볍게 한 끼를 때우고 싶을 때 최고랍니다. 오늘 아침엔 포근한 버섯 오믈렛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버섯 외에 피망, 시금치, 햄 등을 함께 넣어 다양한 채소 오믈렛을 만들 수 있어요. 우유가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지만, 넣으면 더 부드러워집니다. 치즈 대신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려도 좋고, 매콤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다져 넣어도 별미랍니다.
1. 양송이버섯과 양파는 잘게 다지거나 작게 썰어 준비합니다. (팁: 속 재료가 너무 크면 오믈렛을 말기 어려울 수 있으니 작게 썰어주세요.)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다진 양파를 볶다가 양송이버섯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접시에 덜어 식혀주세요. (팁: 버섯을 충분히 볶아 수분을 날려야 오믈렛이 질척해지지 않아요.)
3. 볼에 계란 4개를 깨뜨려 넣고 우유, 소금, 후추를 넣은 후 알끈을 제거하며 잘 풀어줍니다. (팁: 계란을 너무 심하게 저으면 거품이 많이 생겨 오믈렛이 부드러워지지 않으니 가볍게 풀어주세요.)
4. 중불로 달군 팬에 버터 5g을 녹이고 풀어둔 계란물의 절반을 붓습니다. (2인분이므로 2번에 나누어 만듭니다.) (팁: 팬 온도가 너무 높으면 계란이 금방 타버리니, 중약불에서 은은하게 익혀야 부드러운 오믈렛을 만들 수 있어요.)
5. 계란물이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볶아둔 버섯 양의 절반을 계란 한쪽에 올리고, 기호에 따라 치즈 1/2장을 올려줍니다. (팁: 속 재료는 오믈렛의 1/2 부분에만 올려야 접기가 수월합니다.)
6. 계란 아랫부분이 충분히 익었을 때 불을 끄고, 오믈렛을 반으로 접거나 돌돌 말아 접시에 담아줍니다. 남은 계란물과 버섯으로 같은 방법으로 한 번 더 만들어 줍니다. (팁: 너무 바싹 익히기보다 살짝 덜 익었을 때 접어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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