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오일과 레몬, 허브가 어우러져 향긋하고 상큼한 그리스식 구운 감자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감자의 매력에 레몬의 산뜻함이 더해져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랍니다. 고기 요리의 사이드 메뉴로도 훌륭하고, 샐러드와 함께 간단한 채식 한 끼로도 손색이 없어요. 만들기도 쉬워서 요리 초보도 근사하게 완성할 수 있으니, 오늘 저녁에 따뜻한 지중해의 맛을 경험해보세요!
감자 대신 고구마나 단호박을 사용해도 좋고, 로즈마리, 오레가노 외에 타임이나 바질 같은 다른 허브를 사용해도 좋아요. 파프리카나 브로콜리 같은 다른 채소를 함께 구워도 좋답니다.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한 입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썰어둔 감자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빼준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요. (팁: 감자의 전분기를 빼주면 구웠을 때 더욱 바삭하고 포슬포슬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2. 레몬은 반은 즙을 짜고, 반은 얇게 슬라이스해주세요. 큰 볼에 물기 제거한 감자, 올리브 오일, 레몬즙, 다진 마늘, 로즈마리, 오레가노, 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팁: 허브는 말린 것을 사용해도 좋고, 신선한 허브를 사용하면 향이 더욱 풍부해진답니다.)
3. 오븐 팬에 유산지를 깔고 양념한 감자를 겹치지 않게 펼쳐 올린 후, 슬라이스한 레몬을 감자 위에 듬성듬성 올려주세요. (팁: 감자를 너무 많이 올리면 골고루 익지 않고 쪄지듯이 익을 수 있으니 팬에 여유 공간을 두는 것이 좋아요.)
4.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30-35분 정도 구워주세요.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모든 면이 고루 노릇하게 익는답니다. (팁: 감자가 잘 익었는지 확인하려면 젓가락으로 찔러보세요. 부드럽게 들어가면 잘 익은 거예요.)
5. 노릇하게 구워진 감자를 그릇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해주세요. 따뜻할 때 바로 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팁: 파슬리 대신 신선한 딜을 뿌려도 향긋함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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