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가득한 렌틸콩과 향긋한 셀러리가 만나 건강하고 든든한 커리 요리가 탄생했어요. 고기가 없어도 충분히 풍부한 맛을 내어 채식주의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몸이 따뜻해지는 매콤하고 향긋한 커리는 쌀쌀한 날씨에 더할 나위 없이 좋고, 밥이나 난과 함께 곁들이면 이국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렌틸콩 대신 병아리콩이나 일반 강낭콩을 사용해도 좋아요. 코코넛 밀크가 없다면 우유나 생크림을 대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채소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좋아하는 것을 넣어보세요.
1. 렌틸콩은 깨끗이 씻어 물에 30분 정도 불려주세요. 셀러리, 양파, 감자, 당근은 깍둑썰기하여 준비해요. (팁: 렌틸콩을 미리 불리면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더 부드럽게 익힐 수 있어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 마늘, 생강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이어서 셀러리, 감자, 당근을 넣고 5분 정도 더 볶아요. (팁: 향신채를 먼저 볶아 향을 내는 것이 커리의 맛을 좌우한답니다.)
3. 카레 가루와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1~2분간 더 볶아 향을 내주세요. 불린 렌틸콩과 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20분 정도 끓여요. (팁: 카레 가루를 살짝 볶으면 텁텁한 맛이 사라지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난답니다.)
4. 렌틸콩과 채소가 부드럽게 익으면 코코넛 밀크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 농도를 맞춰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고 고수를 얹어 내면 완성이에요. (팁: 코코넛 밀크는 마지막에 넣어야 고유의 향과 맛을 살릴 수 있어요. 너무 오래 끓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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