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자 뇨키에 향긋한 로즈마리 향을 더해 고급스러운 한 접시를 완성해보세요. 뇨키는 만들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간단한 재료로 충분히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이탈리아 요리랍니다. 버터에 구워내거나 크림 소스에 버무려도 좋고, 올리브 오일에 볶아 담백하게 즐겨도 맛있어요. 가성비 좋은 감자를 주재료로 사용해 이국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메뉴예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뇨키, 오늘 함께 만들어봐요!
강력분 대신 박력분을 사용해도 괜찮지만, 좀 더 쫄깃한 식감을 원하시면 강력분을 추천해요. 로즈마리가 없다면 세이지나 타임을 사용해도 좋아요.
1. 감자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아주세요. 삶은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뜨거울 때 포크나 감자 으깨는 도구로 곱게 으깨주세요. (팁: 감자는 속까지 충분히 익어야 뇨키 반죽이 부드러워져요. 뜨거울 때 으깨야 덩어리 없이 잘 으깨진답니다.)
2. 으깬 감자에 강력분, 계란 노른자, 파르메산 치즈, 소금, 후추, 로즈마리 잎(잘게 다진 것)을 넣고 한 덩어리가 될 때까지 가볍게 반죽해주세요. (팁: 뇨키 반죽은 오래 치대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쫄깃함이 아닌 질긴 식감이 되니, 뭉쳐질 정도로만 반죽하는 게 중요해요.)
3. 반죽을 길게 밀어 막대 모양으로 만든 후, 1.5cm 간격으로 잘라 포크 등으로 눌러 뇨키 특유의 줄무늬 모양을 만들어주세요. (팁: 줄무늬는 소스가 잘 배어들게 하는 역할을 해요. 모양내기가 어렵다면 생략해도 괜찮아요.)
4. 끓는 소금물에 뇨키를 넣고 뇨키가 물 위로 떠오르면 30초 더 익힌 후 건져내주세요. (팁: 뇨키는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지 말고 나눠서 삶아야 서로 달라붙지 않고 고루 익어요.)
5. 팬에 올리브 오일과 버터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로즈마리 잎을 넣어 향을 내다가, 삶은 뇨키를 넣고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면 로즈마리 감자 뇨키 완성이에요. (팁: 뇨키를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마무리로 파슬리나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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