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식 비프 샐러드인 '얌 느아'는 구운 안심과 상큼한 채소를 태국 특유의 새콤달콤 매콤한 드레싱에 버무려 먹는 요리예요. 입맛을 돋우는 강렬한 맛과 향긋한 허브 향이 매력적이랍니다. 더운 여름날 가볍지만 포만감 있는 식사를 원할 때 제격이고, 이국적인 맛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해 드려요. 채소를 듬뿍 넣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요!
고수와 민트가 어렵다면 향이 강하지 않은 깻잎이나 쪽파로 대체할 수 있어요. 태국고추 대신 청양고추나 페페론치노를 사용해도 매콤한 맛을 낼 수 있어요.
1. 안심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을 발라 밑간을 해주세요. 상추, 오이, 방울토마토, 적양파는 샐러드용으로 손질해주세요. (팁: 고기 밑간을 미리 해두면 간이 잘 배어들어 맛이 더 좋아요.)
2. 오이는 길게 채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어주세요. 적양파는 얇게 채 썰어 매운맛을 빼기 위해 찬물에 잠시 담가두세요. (팁: 채소를 다양한 모양으로 썰면 샐러드가 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3. 분량의 피쉬소스, 라임 즙, 설탕, 다진 마늘, 다진 태국고추(청양고추)를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주세요. (팁: 드레싱은 미리 만들어두면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4. 달군 팬에 밑간한 안심을 올려 취향에 맞는 굽기(미디움 레어 추천)로 구운 후, 얇게 썰어주세요. (팁: 안심은 너무 익히지 않아야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레스팅 후 썰어주면 육즙 손실을 줄일 수 있어요.)
5. 큰 볼에 상추, 오이, 방울토마토, 적양파 물기 제거한 것을 담고, 구운 안심과 고수, 민트잎을 넣어주세요. (팁: 샐러드 채소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드레싱이 잘 어우러지고 싱겁지 않아요.)
6. 만들어둔 드레싱을 샐러드에 고루 뿌린 후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마지막에 볶은 땅콩을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팁: 드레싱은 서빙 직전에 버무려야 채소가 숨 죽지 않고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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