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튀김옷 안에 애호박(주키니)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살아있는 주키니 템푸라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튀김 요리예요. 갓 튀겨낸 바삭한 템푸라는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덮밥이나 우동에 곁들여도 일품이랍니다. 간단한 재료로 근사한 일식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어서 특별한 날이나 손님 접대용으로도 아주 좋아요. 바삭한 템푸라로 특별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애호박 외에 새우, 고구마, 단호박, 가지 등 다양한 재료로 템푸라를 만들 수 있어요. 튀김가루 대신 박력분과 전분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1. 애호박은 0.5cm 두께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게 썰는 것이 좋아요. (팁: 애호박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살짝 제거해주세요.)
2. 볼에 찬물 150ml와 계란 노른자 1개를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얼음을 몇 조각 넣어 차가움을 유지해주세요. (팁: 튀김옷은 차가울수록 바삭해져요.)
3. 계란물에 튀김가루 100g을 넣고 젓가락으로 대충 섞어주세요. (너무 많이 저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눅눅해져요) (팁: 가루가 약간 남아있어도 괜찮아요.)
4. 썰어둔 애호박에 튀김가루를 얇게 한 번 묻혀주세요. (애벌 옷 입히기) (팁: 튀김옷이 잘 붙도록 얇게 묻혀주세요.)
5. 애벌 옷 입힌 애호박을 튀김옷에 담갔다가 건져주세요. (팁: 튀김옷을 너무 두껍게 입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6. 깊은 팬에 식용유 500ml를 넣고 170~180도로 예열해주세요. 튀김옷을 한 방울 떨어뜨렸을 때 바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팁: 온도계가 없다면 튀김옷 테스트를 해보세요.)
7. 튀김옷 입힌 애호박을 넣고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지 말고, 2~3개씩 튀기는 것이 좋아요. (팁: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골고루 익어요.)
8. 튀긴 템푸라는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고, 맛간장, 물, 무즙, 생강즙을 섞어 만든 튀김 간장과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팁: 간장에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나 쪽파를 추가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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