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팽이버섯을 짭조름한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 구운 팽이버섯 베이컨말이예요. 한 입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비주얼과 환상의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요리랍니다. 손님 초대상에 내놓으면 센스 있는 요리사로 등극하실 거예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니 오늘 저녁 야식으로 어떠세요?
데리야끼 소스 대신 스위트 칠리 소스나 바비큐 소스를 발라도 맛있어요. 팽이버섯 안에 치즈나 아스파라거스를 함께 넣으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분리한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꾹꾹 눌러 완전히 제거해야 해요. (팁: 팽이버섯에 물기가 많으면 베이컨이 바삭하게 구워지지 않아요.)
2. 베이컨 한 줄에 팽이버섯을 적당량(약 1/8봉지) 올리고 돌돌 말아주세요. 마지막 부분은 베이컨 끝을 팽이버섯에 꿰어 풀리지 않도록 고정해 줍니다. (팁: 팽이버섯을 너무 많이 넣으면 베이컨이 잘 말리지 않을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해 주세요.)
3.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베이컨말이를 올린 후, 베이컨이 풀어지지 않게 이음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하여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베이컨 자체에서 기름이 나오므로 따로 기름을 두를 필요 없어요.)
4. 베이컨이 앞뒤로 노릇하게 익으면 데리야끼 소스를 바르면서 한 번 더 구워주세요. 소스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재빨리 구워줍니다. (팁: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10~15분 구워도 맛있어요. 중간에 소스를 바르면 더욱 좋아요.)
5. 완성된 팽이버섯 베이컨말이를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또는 파슬리 가루를 뿌려 장식하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팁: 이쑤시개를 꽂으면 들고 먹기 편해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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