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버터 향과 짭조름한 간장 소스가 팽이버섯에 스며들어 환상의 맛을 자랑하는 일품 요리예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혼술 안주나 밥반찬으로도 좋고,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맛이랍니다. 팽이버섯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예요.
버터 대신 마가린을 사용해도 좋아요. 맛술이 없다면 청주나 소주를 사용하거나, 생략해도 괜찮아요.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분리한 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쪽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물기를 잘 제거해야 볶을 때 물이 생기지 않고 맛있게 익어요.)
2. 작은 볼에 간장, 맛술,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설탕이 완전히 녹도록 잘 저어주는 게 중요해요.)
3.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인 후 팽이버섯을 넣고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버터가 타지 않도록 중약불에서 구워주는 것이 좋아요. 식용유를 조금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4. 팽이버섯이 부드러워지면 만들어둔 양념장을 붓고 재빨리 볶아주세요. 양념이 고루 배면 불을 끄고 송송 썬 쪽파를 뿌려 마무리해요. (팁: 양념장은 팽이버섯에 고루 배도록 빠르게 볶아주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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